배움노트 · 수학 수업 안내
장전동 수학과외







장전동 수학과외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문·화상 수업을 안내합니다. 기초 개념, 학교 진도 보완, 시험 준비 중 학생에게 필요한 범위에 맞춰 지도합니다.
무료상담부터 수업 방향 확인까지
1회 무료상담에서 학생의 학년·학습 범위에 맞는 수학 진단 테스트와 기존 시험 성적·테스트지·문제집 등 학습 자료를 함께 살펴 공부 방향을 정합니다. 그 방향에 맞춰 1회 무료수업을 진행한 뒤, 학생·학부모님께 보완할 부분과 앞으로의 수업 방향을 설명합니다.
다루는 할인율과 기준값 바꾸기
아래는 수업 방법을 설명하는 교육용 예시입니다. 실제 진단과 수업 내용은 학생의 학년·학습 범위에 맞춰 정합니다.
두 번 할인한 뒤의 가격과 30% 오답
다음 문제에서 학생이 이렇게 답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정가 5000원을 20% 할인한 뒤, 할인 가격에서 다시 10% 할인할 때 최종가는 얼마인지 묻는 문제입니다. 학생은 “30% 할인인 3500원이다.”라고 답했습니다. 5000원의 30%를 한 번에 빼면 3500원이 되므로 계산 자체는 맞아 보이지만, 문제의 두 할인율을 단순히 더한 점이 조건과 맞지 않습니다.
첫 번째 20% 할인은 정가 5000원을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첫 할인 뒤에는 원래 가격의 80%가 남아 5000×0.8=4000원이 됩니다. 두 번째 10% 할인은 다시 정가 5000원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할인된 가격 4000원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두 번째 할인 뒤에 남는 비율인 90%를 4000원에 곱해야 합니다.
오답의 원인을 구분하는 확인
교사는 처음부터 학생의 오답 원인을 계산 실수라고 단정하지 않고, “30%는 어떤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인가요?”라고 묻습니다. 이어 “첫 번째 할인 뒤의 가격에서 10%를 빼면, 그 10%는 5000원의 10%인가요, 아니면 바뀐 가격의 10%인가요?”라고 확인합니다. 이 질문에 학생이 두 번째 할인의 기준값을 5000원이라고 말한다면, 단순한 곱셈 실수보다 할인율의 분모가 바뀐다는 개념을 아직 문제에 적용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준값은 4000원이라고 설명하면서도 4000×0.9를 잘못 계산한다면, 개념과 계산 과정을 나누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이 이유를 바로 말하지 못하더라도 교사는 첫 할인 뒤의 금액만 함께 구한 뒤, “이제 두 번째 10%는 어느 금액에서 줄어드는지”를 다시 선택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문제의 요구를 잘못 읽은 것인지, 기준값을 혼동한 것인지, 계산 과정에서 실수한 것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교사의 설명 뒤 학생이 다시 세우는 풀이
교사는 문제에서 중요한 표현인 “할인 가격에서 10% 더 할인”을 짚습니다. 할인율을 더해 30%라고 보는 것은 두 비율이 같은 기준값에서 계산될 때만 가능한 판단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두 번째 할인의 기준값이 첫 할인 뒤의 가격으로 바뀌므로, 남는 비율을 차례로 곱해야 합니다. 20%를 할인하면 100%-20%=80%가 남고, 그 뒤 10%를 할인하면 100%-10%=90%가 남습니다.
학생은 처음의 3500원이라는 답을 그대로 두지 않고, 첫 번째 할인 뒤의 가격을 먼저 다시 계산합니다. 5000×0.8=4000이므로 첫 단계의 결과는 4000원입니다. 이어 이 4000원이 두 번째 할인의 기준값이라는 점을 문제의 문장과 연결해 4000×0.9를 세웁니다. 계산하면 3600원이므로, 학생은 “두 번째 10%는 정가가 아니라 첫 할인 뒤의 4000원에서 줄어들기 때문에 30%를 한 번에 빼지 않는다.”라고 풀이를 고쳐 말할 수 있습니다.
교사의 설명을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우면 20% 할인 뒤에 남는 금액만 함께 계산하고, 90%를 곱하는 다음 단계는 학생이 직접 시도하도록 돕습니다. 중요한 것은 80%와 90%를 표시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식을 완성하고 최종 답 3600원을 구하는 것입니다.
조건 대입 검산과 새 문제 적용
검산에서는 풀이를 똑같이 반복하기보다 할인액의 크기를 확인합니다. 첫 번째 할인으로 1000원이 줄어 4000원이 되고, 두 번째 할인액은 4000원의 10%인 400원입니다. 따라서 전체 할인액은 1000+400=1400원이고, 5000-1400=3600원이 되어 계산 결과와 일치합니다. 수정 풀이를 따라 쓴 경우에는 식과 답을 가린 뒤 문제의 조건만 보게 하고, 두 할인액을 차례로 다시 구하게 합니다. 이때 막히는 지점이 기준값인지 계산인지에 따라 다음 설명의 양을 조절합니다.
새 적용 문제로 10000원 상품을 20% 할인한 뒤, 할인된 가격에서 다시 5% 할인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 할인 뒤에는 10000×0.8=8000원이 남고, 두 번째 할인에서는 이 8000원의 95%만 지불하므로 8000×0.95=7600원입니다. 할인율 20%와 5%를 단순히 더해 25% 할인으로 계산하지 않는다는 점은 같지만, 두 번째로 남는 비율이 90%에서 95%로 달라졌습니다.
추가 비교 자료로 10000원을 40% 올린 뒤 오른 금액에서 다시 40% 내리는 경우를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40% 올린 금액은 14000원이고, 그 금액의 60%를 남기면 14000×0.60=8400원입니다. 같은 비율로 올렸다가 내렸더라도 두 번째 변화의 기준값이 달라 원래 값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다음 수업에서는 새 할인 문제를 이전 풀이와 답을 가린 상태에서 스스로 해결하고, 각 비율의 기준값과 최종 답의 근거를 설명하는지를 확인합니다.
현재 교재와 학교 진도에 맞춰 준비합니다
경보아파트·커피빌리지 등을 기준으로 수업받을 위치와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금빛초등학교·장전중학교 등 재학 중인 학교의 수학 진도와 현재 교재, 최근 답안을 함께 확인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보완 범위를 정합니다.
방문·화상 중 희망하는 방식을 상담에서 알려주세요. 방문 일정은 구체적인 위치와 선생님 일정을 확인해 조율합니다.
정규 수업과 비용은 개별 안내합니다
장전동 수학과외는 무료수업 후 확인한 학습 상태와 목표, 필요한 지도 범위와 진행 계획에 맞춰 정규 수업료를 개별 안내합니다. 수업 내용과 비용, 일정, 학습 상황을 공유하는 방법을 함께 확인한 뒤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수학 수업을 준비하며 궁금한 점
상담에는 어떤 수학 자료를 준비하면 좋을까요?
현재 문제집과 최근 시험지, 중간 풀이가 남아 있는 답안을 준비해 주세요. 정답만 적힌 자료보다 풀다가 멈추거나 지우고 다시 쓴 부분이 학생의 현재 어려움을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전 학년 내용을 모두 다시 공부해야 하나요?
이전 학년 내용을 일괄적으로 다시 시작하지 않습니다. 현재 단원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부분부터 확인하고, 학교·학원 진도와 과제 부담을 고려해 보완 범위를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