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노트 · 중등영어과외 수업 안내
비래동 중등영어과외







비래동 중등영어과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문·화상 수업을 안내합니다. 어휘·문장 이해와 질문의 요구, 영어 답안 작성 등을 함께 확인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부분부터 지도합니다.
무료상담부터 수업 방향 확인까지
1회 무료상담에서 현재 상황을 듣고, 영어 진단과 기존 시험지·문제집·학습 기록을 함께 살펴 공부 방향을 정합니다. 첫 미팅에서는 정한 방향에 맞춰 1회 무료수업을 진행하고, 학생·학부모님께 필요한 도움과 앞으로의 학습 순서를 설명합니다.
do 대신 make a decision을 고르는 어휘·쓰기 판단
문법 규칙을 말할 수 있어도 문장을 바꾸거나 직접 쓸 때 같은 실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알고 있는 규칙과 실제로 고른 표현을 비교해 다시 확인할 부분을 정합니다.
아래는 수업 방법을 설명하는 교육용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학생의 성과를 뜻하지 않으며, 진단과 지도 내용은 학생의 현재 학습 범위에 맞춰 정합니다.
We need to ___ a decision today에서 고른 do
학생은 We need to ___ a decision today.를 읽고 “결정해야 한다”는 뜻을 떠올린 뒤 빈칸에 do를 썼다. need to 뒤에 행동을 나타내는 동사가 와야 한다는 점과, 오늘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문장 전체의 방향은 맞게 잡은 답이다. 다만 ‘결정’을 말할 때 어떤 동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까지는 다시 골라야 한다.
make a decision이라는 결합을 원문에서 확인하기
문장은 We need to make a decision today.가 된다. decision은 ‘결정’이라는 명사이고, 이 명사와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동사는 make이다. 따라서 do를 단순히 틀린 동사로 지우기보다, need to 뒤의 동사 자리라는 판단은 유지하고 a decision 앞의 결합을 make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이때 문장에 없는 이유나 상황을 덧붙이지 않고, a decision이라는 명사구와 그 앞 동사의 관계만 근거로 삼는다. ‘결정을 한다’라는 한국어 뜻만으로 do를 고르는 것과 영어에서 자주 함께 쓰이는 표현을 확인하는 일은 구별할 필요가 있다.
뜻의 선택인지, 영어 결합의 선택인지 나누기
do라는 답만으로 어휘를 모른다고 단정하지는 않는다. 학생이 ‘결정해야 한다’는 의미는 알지만 이를 영어 표현으로 옮길 때 익숙한 do를 선택했을 수 있고, 반대로 질문이 요구한 것이 행동 일반이 아니라 decision과 짝을 이루는 동사라는 점을 놓쳤을 수도 있다.
교사는 ‘문장이 말하는 행동은 무엇인가’와 ‘그 행동을 a decision과 함께 어떻게 말하는가’를 두 칸에 나누어 적게 한다. 이어 “빈칸에 필요한 것은 결정의 뜻인가, decision 앞에 놓일 동사인가?”라고 묻고, 학생이 자신이 답한 정보의 종류를 먼저 말하게 한다. 필요한 범위 안에서 make a decision을 제시해 결합을 확인하도록 돕는다.
표시한 정보로 문장을 다시 완성하기
학생은 메모에서 주체 We, 행동 ‘결정하다’, 조건 today를 표시한 뒤 영어 문장으로 다시 옮긴다. 그 결과 We need to make a decision today.라고 고치고, “decision 앞에는 make을 써서 make a decision이라고 한다”라고 근거를 덧붙인다.
완성한 뒤에는 원문과 대조하여 ‘오늘’이라는 조건이 빠지지 않았는지도 확인한다. 여기서 목표는 make만 외워 쓰는 데 있지 않고, 뜻을 나타내는 정보와 자연스러운 동사·명사 결합을 함께 갖추어 문장으로 옮기는 데 있다.
join the school band로 바뀐 조건 적용하기
이어 I want to ___ the school band.에서 “동아리의 구성원이 된다는 뜻으로 고르세요”라는 질문을 제시한다. 선택지는 join과 join in이며, 답은 join이다. 단체에 가입한다는 뜻의 join은 the school band를 바로 목적어로 받으므로 I want to join the school band.라고 쓴다.
앞 문장에서는 명사 decision과 결합하는 동사를 찾았다면, 이번에는 ‘가입할 단체’가 바로 뒤에 온다는 문장 구조를 근거로 찾는다. 학생은 the school band에 밑줄을 긋고 “단체 자체에 들어가는 것이므로 join 뒤에 바로 쓴다”라고 설명해 본다.
근거를 가리고 다시 고를 다음 확인
다음 수업에서는 예시 답을 가린 뒤 학생이 첫 문장에서 make로 고친 이유를 말하는지, 두 번째 문장에서는 join에 필요한 표현을 원문에서 스스로 찾는지를 본다. 교사의 두 칸 정리나 선택지를 줄인 뒤에도 동사와 뒤 표현의 관계를 표시해 답을 다시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한다.
두 문장에서 유지할 점은 빈칸만 보지 않고 뒤에 오는 명사·표현과의 관계를 근거로 삼는 것이다. 달라지는 점은 make a decision처럼 자연스러운 결합을 찾는 경우와, join처럼 목적어를 바로 받는 구조를 판단하는 경우다. 이 차이를 학생이 직접 구분할 수 있다면, 이후에는 새로운 문맥의 동사 선택으로 연습 범위를 넓혀 갈 수 있다.
학교 진도와 현재 학습 자료를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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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화상 수업이 모두 가능합니다. 방문 일정은 구체적인 위치와 선생님 일정을 확인해 조율합니다.
정규 수업과 비용은 개별 안내합니다
비래동 중등영어과외는 무료수업 후 확인한 학습 상태와 목표, 필요한 지도 범위와 진행 계획에 맞춰 정규 수업료를 개별 안내합니다. 수업 내용과 비용, 일정, 학습 상황 공유 방법을 확인한 뒤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수업을 준비하며 궁금한 점
상담할 때 어떤 자료를 준비하면 좋을까요?
문장을 바꾸어 쓴 연습장과 처음 쓴 답, 해설을 보고 수정한 흔적을 함께 준비해 주세요. 새로 정리하거나 정답으로 고치기보다 현재 남아 있는 자료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학교나 학원 진도와 함께 진행할 수 있나요?
현재 배우는 범위와 숙제량, 시험 일정부터 확인합니다. 같은 진도를 더하는 것이 필요한지, 혼자 공부할 때 막히는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한지 상담에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