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노트 · 초등수학과외 수업 안내
재송동 초등수학과외







재송동 초등수학과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문·화상 수업을 안내합니다. 수의 뜻과 계산 과정, 그림·식의 연결 등을 함께 확인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부분부터 지도합니다.
무료상담부터 수업 방향 확인까지
1회 무료상담에서 현재 상황을 듣고, 수학 진단과 기존 시험지·문제집·학습 기록을 함께 살펴 공부 방향을 정합니다. 첫 미팅에서는 정한 방향에 맞춰 1회 무료수업을 진행하고, 학생·학부모님께 필요한 도움과 앞으로의 학습 순서를 설명합니다.
테두리와 점을 구분해 5×7 배열 이해하기
답은 말하지만 왜 그렇게 세거나 계산했는지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제 수량과 학생의 표현을 비교하고, 조건이 달라져도 같은 기준을 사용하는지 살펴봅니다.
5행 7열 점판에서 생긴 혼동
이 글은 초등수학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예시입니다. 다음 활동에서 아이가 이렇게 생각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5행 7열로 놓인 점판을 보고 각 행의 바깥을 테두리로 묶었을 때, 점을 하나씩 세어 35개라는 수를 확인합니다. 그런데 행을 나타내는 테두리도 다섯 개 있으니, 이것까지 점 개수에 더해야 하는지 궁금해할 수 있습니다. 이때 문제에서 묻는 것은 점판에 실제로 놓인 점의 전체 개수입니다. 테두리는 행을 구분하고 묶음을 보여 주는 표시이지, 점판에 놓인 점이 아니므로 전체 개수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교사는 먼저 “지금 세려는 것은 무엇인가요? 테두리인가요, 점인가요?”라고 묻고, 점과 테두리를 손가락으로 번갈아 짚어 보게 합니다. 아이가 테두리까지 포함해 40개라고 기록했다면 그 답은 이 조건의 실제 점 개수와 맞지 않습니다. 다만 그 이유를 문제 뜻의 혼동으로 볼지, 점과 표시를 연결하는 과정의 어려움으로 볼지는 바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점만 짚어 세는지, 테두리를 가리켰을 때도 점이라고 말하는지 살피면 어느 부분에서 다시 도움이 필요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과 열을 같은 수학적 구조로 연결하기
점판은 한 줄에 점 7개가 있는 행이 5줄로 배열된 자료입니다. 따라서 실제 점의 수는 7을 다섯 번 더한 7+7+7+7+7=35로 나타낼 수 있고, 곱셈식으로는 5×7=35라고 쓸 수 있습니다. 여기서 5는 행의 수, 7은 한 행에 있는 점의 수이며, 곱은 모든 점을 한 번씩 포함한 전체 개수입니다. 행 테두리 5개는 이 구조를 눈으로 확인하게 돕는 묶음 표시일 뿐, 식에 더해지는 별도의 점 수가 아닙니다.
아이가 말로 이유를 길게 설명하기 어렵다면 교사는 한 행의 점 일곱 개를 함께 짚은 뒤 테두리를 가리키며 “이 선 안에 점이 몇 개 있나요?”라고 묻습니다. 아이는 점을 하나씩 표시하고, 각 행을 옮겨 가며 빠뜨리거나 두 번 세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이어 점판을 돌려 열을 기준으로 세어 보거나, 일부를 나누어 표시하면서도 같은 점이 한 번씩만 포함되는지 살펴봅니다. 말보다 가리키기, 선 긋기, 점 옮기기로 35개의 점을 모두 포함했다는 근거를 보여 주어도 됩니다.
해설을 가린 뒤 5×7 배열 다시 풀기
교사가 테두리는 묶음 표시이며 점이 아니라는 점을 한 부분에서 시범 보인 뒤에는 아이가 직접 다시 해 보도록 합니다. 문제와 5행 7열 점판 자료는 그대로 두고, 해설과 정답만 가립니다. 아이는 처음 상태의 점판에 행별 테두리를 다시 확인하고, 테두리와 실제 점을 따로 표시합니다. 그런 다음 한 행의 점 7개를 세어 다섯 행에 같은 수가 놓였는지 살피고, 7+7+7+7+7 또는 5×7을 이용해 35를 구합니다.
재시도에서는 단순히 35라는 답을 적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점을 한 번씩 짚으며 전체를 만들었는지 확인합니다. 테두리 다섯 개를 세더라도 그것을 점의 개수에 다시 넣지 않는지, 점판의 방향을 바꾸었을 때도 실제 점의 수가 그대로인지 살핍니다. 위치와 바라보는 방향이 달라지는 것과 점이 새로 생기거나 사라지는 것은 다르므로, 배열을 돌린 뒤에도 같은 35개의 점이 포함되어 있음을 자료로 확인합니다.
3×8 배열과 나누어 세기로 새 조건 적용하기
다음에는 새로운 자료로 3행 8열 점을 행별 테두리로 묶은 문제를 제시합니다. 기본 문제와 달라진 점은 행의 수가 5에서 3으로, 한 행의 점 수가 7에서 8로 바뀐 것입니다. 이번에도 테두리까지 점으로 센 기록이 있다면, 아이는 실제 점과 묶음 표시를 나누어 표시한 뒤 8+8+8 또는 3×8을 계산합니다. 실제 점은 24개이고 행 테두리 3개는 묶음 표시이므로, 테두리를 더하지 않은 24가 답입니다.
필요할 때는 5행 7열 점판을 첫 두 열과 나머지 다섯 열로 나누어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경계에 있는 점은 한쪽 부분에만 넣어 두 부분이 겹치지 않게 하면 5×2+5×5=35가 됩니다. 마지막에는 아이가 답을 기억해 말하는지보다, 바뀐 배열에서도 점을 가리키고 나누어 세며 실제 점의 수와 식을 연결하는지 확인합니다. 이후 활동에서는 새로운 수나 배열이 주어졌을 때도 무엇을 세는지 먼저 정하고, 표시와 실제 개수를 구분해 근거를 보여 주는 행동을 이어서 살펴봅니다.
학교 진도와 현재 학습 자료를 함께 살펴봅니다
현대재송동아파트 또는 금호어울림아파트 등을 기준으로 방문을 희망하는 위치와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반산초등학교·센텀초등학교·송수초등학교 등 재학 중인 학교의 수학 진도와 현재 교재를 함께 확인합니다.
방문·화상 수업이 모두 가능합니다. 방문 일정은 구체적인 위치와 선생님 일정을 확인해 조율합니다.
정규 수업과 비용은 개별 안내합니다
재송동 초등수학과외는 무료수업 후 확인한 학습 상태와 목표, 필요한 지도 범위와 진행 계획에 맞춰 정규 수업료를 개별 안내합니다. 수업 내용과 비용, 일정, 학습 상황 공유 방법을 확인한 뒤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수학 수업을 준비하며 궁금한 점
상담할 때 어떤 자료를 준비하면 좋을까요?
아이가 수나 그림을 직접 표시한 문제집과 계산 과정이 남은 연습장을 함께 준비해 주세요. 새로 정리하거나 정답으로 고치기보다 현재 남아 있는 자료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학교나 학원 진도와 함께 진행할 수 있나요?
현재 배우는 범위와 숙제량, 시험 일정부터 확인합니다. 같은 진도를 더하는 것이 필요한지, 혼자 공부할 때 막히는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한지 상담에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