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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동 영어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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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동 영어과외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문·화상 수업을 안내합니다. 어휘·문법·독해 등 현재 어려움과 학교 진도, 시험 준비 목표에 맞춰 필요한 범위부터 지도합니다.

무료상담부터 수업 방향 확인까지

1회 무료상담에서 학년과 목표를 듣고, 영어 진단과 기존 시험지·교재·학습 기록을 함께 살펴 공부 방향을 정합니다. 그 방향에 맞춰 첫 미팅에서 1회 무료수업을 진행한 뒤, 학생·학부모님과 필요한 도움과 앞으로의 학습 순서를 확인합니다.

a와 an을 배웠는데, 단어가 바뀌면 다시 헷갈린다면

아래는 수업 방법을 설명하는 교육용 예시입니다. 실제 진단과 수업 내용은 학생의 학년·학습 범위에 맞춰 정합니다.

글자가 아니라 실제 첫소리를 확인하는 영어 읽기

영어 문장을 읽을 때 관사 aan을 철자만 보고 고르면 useful처럼 첫 글자는 모음이지만 자음 소리로 시작하는 표현에서 혼동하기 쉽습니다. 예문을 다음과 같이 읽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Expression A is ‘a useful tool’. Expression B is ‘an ordinary tool’. Read each expression aloud.” 여기서 확인할 내용은 두 표현을 소리 내어 읽고, 관사 뒤에 이어지는 표현의 첫소리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확인 질문에 “u가 모음 글자이므로 an useful tool이다”라고 답했다면, useful의 첫 글자와 첫소리를 같은 것으로 판단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useful은 ‘유용한’이라는 뜻이며 첫소리가 모음이 아니라 자음 /j/로 시작합니다. 따라서 a useful tool이 맞습니다. 반면 ordinary는 ‘일반적인’이라는 뜻이고 모음 소리로 시작하므로 an ordinary tool이라고 읽습니다. 관사를 결정할 때는 첫 글자의 종류가 아니라 관사 다음에 실제로 들리는 소리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원문 속 두 표현을 이용해 판단 근거 찾기

수업에서는 정답을 먼저 받아 적게 하기보다 원문에서 관사와 뒤의 표현을 함께 찾아보도록 돕습니다. 교사는 “u가 모음 글자인가?”에서 멈추지 않고, useful을 소리 내어 읽을 때 첫 부분이 어떤 소리로 시작하는지 짚습니다. 이어 ordinary도 같은 방법으로 읽게 하여 두 표현의 차이를 직접 비교합니다. 이때 useful과 ordinary의 뜻을 모르면 각각 ‘유용한’, ‘일반적인’이라는 의미를 간단히 확인한 뒤, 단어 뜻을 아는 것과 관사를 판단하는 것은 별개의 과정임을 구분합니다.

학생이 한국어로는 “useful은 /j/ 소리라서 a를 쓰고, ordinary는 모음 소리라서 an을 쓴다”고 설명하지만 영어 문장으로 쓰기 어렵다면, 교사는 두 명사구를 문장 안에 넣는 틀을 제공합니다. 학생은 “We use a before useful and an before ordinary.”처럼 관사 선택을 문장으로 설명해 볼 수 있습니다. 원문에는 두 도구의 성질을 대조하는 내용이 없으므로, 새 의미를 덧붙이지 않고 관사를 고른 근거를 표현합니다. 표현이 조금 달라도 useful 앞에 a를 쓰고 ordinary 앞에 an을 쓰며 원문의 의미와 문법이 맞다면 같은 근거를 사용한 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새 문장에서 useful의 규칙을 그대로 옮기지 않기

다른 문장에서는 관사 뒤에 오는 표현이 달라집니다. 이후 다음 자료가 추가된다고 해 보겠습니다. “This is (a / an) urgently needed tool.” 이 문장은 앞의 두 표현과 별도의 적용 자료입니다. 질문은 urgently needed tool 앞에 a와 an 중 무엇을 넣을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때 관사 바로 뒤에 오는 단어는 urgently이며, urgently는 모음 소리로 시작하므로 정답은 an urgently needed tool입니다.

학생이 앞에서 useful이 u로 시작해도 a를 쓴다는 사실만 기억해 새 문장에도 a를 넣는다면, 교사는 “이번에는 관사 바로 뒤에 어떤 단어가 오는가?”를 다시 확인하게 합니다. useful의 첫소리 /j/와 urgently의 첫소리는 서로 다르므로, 앞의 판단을 기계적으로 반복할 수 없습니다. 학생은 “useful은 자음 /j/ 소리라서 a를 쓰지만, urgently는 모음 소리로 시작해서 an을 쓴다”고 두 문장의 차이를 설명하고 새 문장에 답해야 합니다.

다음 확인에서 근거를 말하고 새 문장에 적용하기

다음 점검에서는 수정 답 예시를 가린 뒤, 학생이 “a useful tool”과 “an ordinary tool”을 각각 읽고 관사를 고른 이유를 말하거나 써 보도록 합니다. 이어 “This is (a / an) urgently needed tool.”을 혼자 읽게 하여 관사 뒤의 실제 첫소리를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확인합니다. 답만 맞히는 것보다 useful에서는 /j/ 소리를, urgently에서는 모음 소리를 근거로 설명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새 문장에서 판단이 흔들리면 같은 관사를 반복해서 외우게 하기보다 관사와 바로 뒤 표현을 한 덩어리로 읽는 연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의미와 판단은 이해하지만 영어 문장으로 쓰기 어렵다면 “This is … tool”과 같은 문장 틀 안에서 두 표현을 직접 완성하게 합니다. 이후에는 학생이 원문과 새 자료의 달라진 정보를 스스로 말하고, 다른 단어가 와도 첫소리를 확인해 관사를 선택하는지 살펴보며 다음 연습의 난도를 조절합니다.

현재 교재와 학교 진도에 맞춰 준비합니다

구서교차로나 신동아아파트를 기준으로 수업받을 위치와 일정을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구서여자중학교·동래여자중학교 등 재학 중인 학교의 영어 진도와 사용하는 교재를 확인하고, 읽기와 문법을 따로 외우는 데서 막히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방문·화상 중 희망하는 방식을 상담에서 알려주세요. 방문 일정은 구체적인 위치와 선생님 일정을 확인해 조율합니다.

정규 수업과 비용은 개별 안내합니다

구서동 영어과외는 무료수업 후 확인한 학습 상태와 목표, 필요한 지도 범위와 진행 계획에 맞춰 정규 수업료를 개별 안내합니다. 수업 내용과 비용, 일정, 학습 상황을 공유하는 방법을 함께 확인한 뒤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수업을 준비하며 궁금한 점

발음을 자신 있게 못 해도 문법 수업을 시작할 수 있나요?

현재 읽을 수 있는 단어부터 확인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발음을 선행 조건으로 두기보다, 배우는 문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소리 구별을 함께 다루는 방향을 살펴봅니다.

교재의 음원이나 듣기 자료도 준비할까요?

사용 중인 교재에 음원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학생이 평소 듣고 따라 읽던 자료를 확인할 수 있어, 새로운 자료를 추가하기 전에 현재 학습 방식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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