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노트 · 초등 영어 수업 안내
수영구 초등영어과외







수영구 초등영어과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문·화상 수업을 안내합니다. 영어를 접한 경험과 현재 읽고 듣고 말할 수 있는 범위를 확인하고, 낱말의 소리와 뜻부터 짧은 문장 이해까지 필요한 부분에 맞춰 지도합니다.
무료상담부터 수업 방향 확인까지
1회 무료상담에서 학년과 영어 학습 경험을 듣고, 짧은 진단 활동과 기존 교재·학습 자료로 시작할 범위를 정합니다. 첫 미팅에서 그 방향에 맞춰 1회 무료수업을 진행한 뒤, 학생·학부모님께 필요한 도움과 앞으로의 학습 순서를 설명합니다.
on과 요일이 붙은 일정을 영어 표현과 그림의 차이에 연결
낱말을 알고 있어도 문장 속 정보나 그림의 차이를 연결할 때 망설이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래 활동에서는 어떤 표현에서 막혔는지, 설명을 받은 뒤 무엇을 혼자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수업의 시작점을 정합니다.
아래는 수업 방법을 설명하는 교육용 예시이며, 실제 학생의 수업 기록은 아닙니다.
뛰어오르기 그림을 어느 요일에 놓을까요?
수업에서는 먼저 Tuesday(화요일), Thursday(목요일), jump(뛰어오르기), on(~요일에)을 준비합니다. Tuesday와 Thursday가 적힌 두 칸의 일정 카드를 만들고, 뛰어오르기 활동을 나타내는 그림 토큰을 별도로 준비합니다. 실제 그림을 보기 전에는 아이에게 낱말을 들려주고, 뜻을 알고 있는 표현이 무엇인지 짚어 보게 합니다. 뜻이 낯선 낱말은 그림이나 짧은 설명으로 확인하되, 확인하기 전부터 아이가 이미 알고 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기본 문장은 “I jump on Tuesday.”입니다. 교사가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어 주거나 인쇄된 문장을 보여 주면서, 아이는 문장을 듣거나 읽은 뒤 뛰어오르기 그림을 Tuesday 칸에 놓아 봅니다. 여기서 그림을 Tuesday 칸에 놓았다는 반응은 문장 속 활동과 요일을 일정 카드에 연결했는지를 보여 줍니다. 교사의 말을 따라 했는지는 별도의 말하기 반응이고, 인쇄된 문장을 스스로 읽었는지는 문장을 보고 직접 읽었을 때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일을 외운 순서와 문장 속 정보를 나누어 살핍니다
아이가 그림을 다른 칸에 놓는다면 곧바로 요일을 모른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Tuesday와 Thursday의 순서를 외워서 정했을 수도 있고, 문장 속 요일을 확인하지 않은 채 카드의 위치를 기준으로 골랐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요일 이름의 뜻이 낯어나서 문장과 그림을 연결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활동에서는 먼저 그림의 내용과 들은 표현의 뜻을 연결하는지, 그다음 문장에 적힌 요일을 일정 카드의 표기와 비교하는지를 나누어 봅니다.
교사는 필요한 경우 활동 그림 부분을 잠시 가리고, on 뒤에 이어지는 요일에 주의를 모읍니다. 두 칸의 표기를 다시 보여 주면서 “네가 실제로 하는 요일 말고 이 문장에는 언제라고 적혀 있니?”라고 묻습니다. 정답 그림이나 Tuesday 칸을 손으로 가리키지 않고, 아이가 문장 속 Tuesday를 직접 찾아 짚도록 기다립니다. 아이가 요일 낱말의 뜻을 모르면 뜻을 먼저 설명할 수 있지만, 어느 칸에 놓을지는 아이가 문장과 카드 표기를 비교해 결정하도록 합니다.
도움을 받은 뒤 문장의 정보를 다시 사용해 봅니다
아이는 교사의 질문을 들은 뒤 문장 속 Tuesday를 짚고, 일정 카드에서 Tuesday라고 적힌 칸을 찾아 뛰어오르기 그림을 놓아 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Tuesday”라고 따라 말할 수는 있지만, 따라 말하기만으로 뜻을 이해했거나 혼자 읽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말하기가 부담스러우면 Tuesday 칸을 가리키거나 그림을 옮기는 방식으로도 반응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활동이 같아도 언제 하는지는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니?”라고 물으며, 같은 뛰어오르기 그림이라도 요일 정보가 달라지면 놓을 칸이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도움을 줄일 때에는 일정 카드와 문장을 없애지 않습니다. 아이가 필요한 자료를 보면서 다시 비교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정답 칸을 바라보거나 손짓으로 알려 주는 도움을 줄이고, on 뒤의 낱말을 찾으라는 질문만 남깁니다. 아이가 다시 어려워하면 문장 속 요일을 함께 짚어 준 뒤, 아이가 카드의 두 표기와 비교해 직접 선택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면 도움을 받은 답과 아이가 정보의 위치를 확인해 다시 시도한 반응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바뀐 요일에도 문장을 적용하는지 확인합니다
다음 활동에서는 문장을 “I jump on Thursday.”로 바꾸고, Tuesday와 Thursday가 놓인 카드의 순서도 바꿉니다. 활동 그림은 여전히 뛰어오르기를 나타내지만, 아이는 이전에 놓았던 위치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문장 속 Thursday를 찾아 Thursday 칸에 그림을 놓아야 합니다. 교사는 필요한 그림과 두 요일 표기, 새 문장을 모두 보여 주되, 정답 위치를 알려 주는 시선이나 손짓은 줄입니다.
이 새 자료에서 아이가 Thursday를 짚고, 순서가 바뀐 카드에서도 Thursday 칸을 선택한다면 같은 활동의 요일이 바뀐 정보를 반영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전과 같은 위치를 고른다면 요일 이름을 읽거나 뜻으로 연결했는지, 카드 위치를 외워 선택했는지를 다시 나누어 확인합니다. 요일 이름 자체가 낯설다면 요일 띠의 뜻을 먼저 확인한 뒤, 위치를 외운 반응과 문장 속 요일에 따른 선택을 구분해 다음 시도의 도움을 조정합니다.
익숙한 교재와 학습 경험부터 확인합니다
수업받을 위치는 광원아파트·금보아파트 등 알고 계신 지점을 기준으로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재학 중인 학교가 광남초등학교·광안초등학교인 경우에도 학교명과 학년, 사용 중인 영어 자료를 함께 알려주세요. 학교 이름만으로 수준을 정하지 않고, 집에서 읽던 책과 영어를 접한 경험을 함께 살펴봅니다.
방문·화상 수업이 모두 가능합니다. 방문 일정은 구체적인 위치와 선생님 일정을 확인해 조율합니다.
정규 수업과 비용은 개별 안내합니다
수영구 초등영어과외는 무료수업 후 확인한 학습 상태와 목표, 필요한 지도 범위와 진행 계획에 맞춰 정규 수업료를 개별 안내합니다. 수업 내용과 비용, 일정, 학습 상황 공유 방법을 확인한 뒤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초등 영어 수업을 준비하며 궁금한 점
쉬운 자료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익숙한 자료는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범위를 확인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자료를 추가하기보다 도움 없이 이해한 내용과 설명이 필요한 내용을 나누어 다음 범위를 정합니다.
이전 학습 자료가 없어도 상담할 수 있나요?
접해 본 책이나 음원, 익숙한 영어 표현을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준비된 자료가 없으면 짧은 활동으로 현재 가능한 부분을 살펴보고 시작할 범위를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