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노트 · 중등영어과외 수업 안내
퇴계지구 중등영어과외







퇴계지구 중등영어과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문·화상 수업을 안내합니다. 어휘·문장 이해와 질문의 요구, 영어 답안 작성 등을 함께 확인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부분부터 지도합니다.
무료상담부터 수업 방향 확인까지
1회 무료상담에서 현재 상황을 듣고, 영어 진단과 기존 시험지·문제집·학습 기록을 함께 살펴 공부 방향을 정합니다. 첫 미팅에서는 정한 방향에 맞춰 1회 무료수업을 진행하고, 학생·학부모님께 필요한 도움과 앞으로의 학습 순서를 설명합니다.
letters에 맞춰 was를 were로 고치는 수동태 판단
문법 규칙을 말할 수 있어도 문장을 바꾸거나 직접 쓸 때 같은 실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알고 있는 규칙과 실제로 고른 표현을 비교해 다시 확인할 부분을 정합니다.
The letters ___ delivered yesterday에서 멈춘 선택
The letters ___ delivered yesterday.라는 문장을 읽고 알맞은 be동사를 고르게 했을 때, 학생은 was를 선택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yesterday를 보고 과거 시제라는 점을 짚었다면, 문장 전체를 무작정 고른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빈칸에 들어갈 표현을 정할 때 과거라는 정보만 우선하고, 누가 전달의 대상인지까지 함께 연결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동태에서는 ‘누가 행동했는가’보다 ‘무엇이 행동을 받았는가’를 먼저 봅니다. 이 문장에서는 편지들이 배달된 것이므로 letters가 문장의 주어이자 배달의 대상입니다.
복수 letters와 과거 yesterday를 함께 읽기
원문은 The letters were delivered yesterday.가 됩니다. letters의 끝에 붙은 -s는 복수이고, yesterday는 과거 시점을 알려 줍니다. 따라서 과거형 be동사 중 복수 주어와 짝을 이루는 것은 were입니다. 학생의 답에서 과거 시제를 찾으려 한 방향은 유지하되, 단수에 쓰는 was만 were로 바꾸어야 합니다.
delivered는 과거분사로, 수동태에서 was/were 뒤에 놓입니다. 여기서 delivered만 보고 과거 사건이라고 판단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앞의 주어가 단수인지 복수인지까지 확인해야 정확한 형태를 고를 수 있습니다.
was를 고른 이유를 말하게 하는 확인
이 선택만으로 수동태 규칙을 모른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교사는 letters와 yesterday를 각각 표시한 뒤, 종이에 ‘주어의 수’와 ‘일어난 때’ 두 칸을 나누어 적게 할 수 있습니다. 이어 “was와 were 중 어느 것은 복수 주어와 연결될까?”, “이 문장에서 배달된 것은 누구 또는 무엇일까?”라고 묻습니다.
학생이 ‘yesterday라서 과거이므로 was’라고만 설명한다면 복수 주어와 동사 형태의 관계를 문장에 적용하는 연습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편지가 여러 장이라 were여야 한다’고 다른 말로 풀어낸다면, 형태를 암기했는지와 문장 관계를 이해했는지를 조금 더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두 보기의 자리를 비교해 직접 고치기
교사는 정답을 바로 채우기보다 The letter was delivered yesterday.와 The letters were delivered yesterday.를 나란히 제시합니다. 학생은 각각의 주어에 밑줄을 긋고, 단수 letter에는 was, 복수 letters에는 were가 놓인다는 점을 비교합니다.
그 뒤 처음 문장으로 돌아가 학생이 빈칸에 were를 직접 쓰고, “letters가 복수이고 yesterday가 과거라서 were delivered를 쓴다”라고 선택 이유를 말해 보게 합니다. 설명 문장은 조금 달라도 복수 주어와 과거 시제의 관계를 바르게 짚었다면 인정할 수 있습니다.
The room was cleaned로 대상과 행위자 옮기기
이어 다른 문장에서는 The students cleaned the room yesterday.를 제시하고, The room으로 시작해 같은 뜻으로 쓰게 합니다. 이번에는 능동문에서 행동을 한 The students가 앞에 있지만, 수동태로 바꿀 때는 청소를 받은 대상 the room이 문장 앞자리로 이동한다는 점이 달라집니다.
학생이 찾아야 할 답은 The room was cleaned by the students yesterday.입니다. room은 단수이므로 was를 쓰고, yesterday에 맞춰 과거분사 cleaned를 붙입니다. 행동을 한 대상은 필요할 때 by the students로 덧붙입니다. 앞 문장과 마찬가지로 주어의 수와 시점은 확인하되, 이번에는 ‘행동의 대상’을 새 주어로 정하는 판단까지 더해 보게 합니다.
근거 표시를 줄이며 다음 문장으로 넓히기
다음 수업에서는 첫 문장에서 왜 were로 고쳤는지 예시 답을 가린 상태에서도 말할 수 있는지, 두 번째 문장에서 The room was cleaned by the students yesterday.에 필요한 표현을 스스로 찾는지를 기준으로 봅니다. 단어만 외워 고른 것인지, 주어의 수·시제·행동의 대상을 연결한 것인지가 답 옆의 근거 설명에서 드러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어와 시간 표현에 표시를 제공하되, 이후에는 표시와 선택지를 줄여 봅니다. 주체나 시점, 대상이 달라진 문장에서 바뀐 조건을 먼저 표시하고 was/were와 과거분사를 조정하는 시도를 이어 가면, 한 문장의 정답을 기억하는 대신 수동태 판단 기준을 다른 문맥에도 적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 진도와 현재 학습 자료를 함께 살펴봅니다
퇴계주공6단지 또는 퇴계주공7단지 등을 기준으로 방문을 희망하는 위치와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상위·관련 지역 참고]·대룡중학교·우석중학교 등 재학 중인 학교의 영어 진도와 현재 교재를 함께 확인합니다.
방문·화상 수업이 모두 가능합니다. 방문 일정은 구체적인 위치와 선생님 일정을 확인해 조율합니다.
정규 수업과 비용은 개별 안내합니다
퇴계지구 중등영어과외는 무료수업 후 확인한 학습 상태와 목표, 필요한 지도 범위와 진행 계획에 맞춰 정규 수업료를 개별 안내합니다. 수업 내용과 비용, 일정, 학습 상황 공유 방법을 확인한 뒤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 수업을 준비하며 궁금한 점
상담할 때 어떤 자료를 준비하면 좋을까요?
문장을 바꾸어 쓴 연습장과 처음 쓴 답, 해설을 보고 수정한 흔적을 함께 준비해 주세요. 새로 정리하거나 정답으로 고치기보다 현재 남아 있는 자료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학교나 학원 진도와 함께 진행할 수 있나요?
현재 배우는 범위와 숙제량, 시험 일정부터 확인합니다. 같은 진도를 더하는 것이 필요한지, 혼자 공부할 때 막히는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한지 상담에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