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노트 · 수학 수업 안내
범물동 수학과외







범물동 수학과외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문·화상 수업을 안내합니다. 기초 개념, 학교 진도 보완, 시험 준비 중 학생에게 필요한 범위에 맞춰 지도합니다.
무료상담부터 수업 방향 확인까지
1회 무료상담에서 학생의 학년·학습 범위에 맞는 수학 진단 테스트와 기존 시험 성적·테스트지·문제집 등 학습 자료를 함께 살펴 공부 방향을 정합니다. 그 방향에 맞춰 1회 무료수업을 진행한 뒤, 학생·학부모님께 보완할 부분과 앞으로의 수업 방향을 설명합니다.
행렬 곱에서 한 항을 빠뜨린 이유 찾기
아래는 수업 방법을 설명하는 교육용 예시입니다. 실제 진단과 수업 내용은 학생의 학년·학습 범위에 맞춰 정합니다.
대표 문제에서 빠진 곱셈
다음 문제에서 이렇게 답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A=[[1,2],[0,1]], B=[[2,0],[3,1]]일 때 AB의 1행 1열 성분을 구하는 문제입니다. 처음 답을 “1×2=2다.”라고 썼다면, 1행의 첫 수와 1열의 첫 수만 곱하고 끝낸 셈입니다. 그러나 행렬 곱의 한 성분은 같은 위치의 수 하나를 곱하는 것이 아니라, 앞 행렬의 해당 행과 뒤 행렬의 해당 열을 대응시켜 얻은 곱을 모두 더해 구합니다. 따라서 AB의 1행 1열 성분은 A의 첫 행 [1,2]와 B의 첫 열 [2,3]을 연결해야 합니다.
이때 문제에서 요구한 값은 중간 곱인 1×2가 아니라 두 곱의 합입니다. 첫 번째 곱은 A의 첫 행 첫 수 1과 B의 첫 열 첫 수 2를 대응시킨 1×2=2이고, 두 번째 곱은 A의 첫 행 둘째 수 2와 B의 첫 열 둘째 수 3을 대응시킨 2×3=6입니다. 그러므로 1행 1열 성분은 1×2+2×3=2+6=8입니다.
어떤 판단에서 어긋났는지 확인하기
교사는 처음 답만 보고 계산 실수나 개념 오해 중 하나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1×2만 계산한 이유는 무엇인가요?”라고 묻고, A에서 어느 행을 보고 B에서 어느 열을 사용했는지 말이나 표시로 확인합니다. 학생이 행과 열의 위치는 설명하지만 두 번째 곱을 빠뜨렸다면, 개념 전체보다 식을 세우는 과정에서 연결되는 항을 끝까지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행과 열의 뜻을 서로 바꾸어 말한다면 행렬 곱에서 앞 행렬의 행과 뒤 행렬의 열을 짝짓는 개념부터 다시 다룹니다.
학생이 이유를 바로 설명하지 못해도 교사가 한 단계씩 함께 살필 수 있습니다. A의 첫 행 [1,2]를 짚은 뒤 “이 행의 두 수는 B의 첫 열에서 어떤 수들과 각각 만나야 할까요?”라고 묻습니다. B의 첫 열이 [2,3]이라는 것을 확인하면, 첫 번째 수끼리 1×2, 둘째 수끼리 2×3을 적게 하고 두 결과를 더해야 하는 이유를 연결합니다. 이 문제에서 행과 열의 순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며, 모든 행렬 계산에서 임의로 같은 자리의 수만 곱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설명 뒤 다시 구성하는 풀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정리한 뒤에는 대표 문제의 조건과 숫자는 보이게 두고, 처음 풀이와 정답은 가린 상태에서 학생이 다시 시작하도록 합니다. 학생은 먼저 AB의 1행 1열이라는 요구를 보고 A의 1행과 B의 1열을 선택합니다. 이어 A의 첫 행 [1,2]와 B의 첫 열 [2,3]을 대응시켜 1×2+2×3이라는 식을 세웁니다. 첫 답에서 바꾼 판단은 1×2를 최종 답으로 멈추지 않고, 같은 행과 열에서 이어지는 두 번째 곱 2×3까지 포함한 점입니다.
학생이 첫 곱까지만 적고 멈추면 교사는 두 번째 위치를 직접 짚어 짧게 2×3을 보여 준 뒤, 그 결과를 앞의 1×2와 어떻게 합칠지는 다시 시도하게 합니다. 학생은 1×2=2, 2×3=6을 계산하고 2+6=8을 얻습니다. 이렇게 하면 각 숫자가 어느 행과 열에서 왔는지, 왜 더하기가 필요한지까지 문제 조건과 연결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계산했더라도 A의 첫 행과 B의 첫 열을 사용하고 결과가 8이라면 조건과 논리가 맞는 풀이로 볼 수 있습니다.
검산과 새 조건에 적용하기
검산에서는 같은 식을 단순히 반복하기보다 대응 관계를 다시 확인합니다. B의 첫 열 [2,3]을 A의 첫 행 [1,2]와 나란히 놓으면 1은 2와, 2는 3과 만나므로 두 곱은 각각 2와 6입니다. 두 값의 합이 8이 되어 원래 계산과 일치합니다. 풀이 순서를 따라 적는 데는 성공했지만 가린 뒤 다시 시작하지 못한다면, 개념 설명이 더 필요한지 계산 단계에서 막힌 것인지 나누어 보고 다음 도움의 정도를 조절합니다.
새 적용 문제로는 같은 A와 B에서 BA의 1행 1열 성분을 구합니다. 이번에는 앞 행렬이 B이므로 B의 첫 행 [2,0]을 사용하고, 뒤 행렬이 A이므로 A의 첫 열 [1,0]을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BA의 1행 1열 성분은 2×1+0×0=2입니다. 앞에서 구한 AB의 값 8과 달라진 이유는 행과 열의 선택 순서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학생이 새 문제의 숫자만 따라 쓰지 않고 어느 행렬의 행과 어느 행렬의 열을 선택했는지 먼저 설명하는지를 다음 확인 기준으로 삼습니다.
필요하다면 A=[[0,2]], B=[[3],[4]]에서 AB를 구하는 비교 문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A의 한 행과 B의 한 열을 사용하므로 AB=[[0×3+2×4]]=[[8]]입니다. 첫 곱 0×3만 계산하면 두 번째 곱을 빠뜨리게 되므로, 한 성분에 연결된 항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수업에서는 학생이 대표 문제와 새 적용 문제의 풀이와 정답을 가린 뒤 스스로 식을 구성하고, 선택한 행과 열의 근거를 말하며, 바뀐 조건에서도 같은 방법을 적용하는지를 살펴봅니다.
현재 교재와 학교 진도에 맞춰 준비합니다
범물서한화성아파트·범물 네거리 등을 기준으로 수업받을 위치와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세요. 대구범물초등학교·범물중학교 등 재학 중인 학교의 수학 진도와 현재 교재, 최근 답안을 함께 확인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보완 범위를 정합니다.
방문·화상 중 희망하는 방식을 상담에서 알려주세요. 방문 일정은 구체적인 위치와 선생님 일정을 확인해 조율합니다.
정규 수업과 비용은 개별 안내합니다
범물동 수학과외는 무료수업 후 확인한 학습 상태와 목표, 필요한 지도 범위와 진행 계획에 맞춰 정규 수업료를 개별 안내합니다. 수업 내용과 비용, 일정, 학습 상황을 공유하는 방법을 함께 확인한 뒤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수학 수업을 준비하며 궁금한 점
상담에는 어떤 수학 자료를 준비하면 좋을까요?
현재 문제집과 최근 시험지, 중간 풀이가 남아 있는 답안을 준비해 주세요. 정답만 적힌 자료보다 풀다가 멈추거나 지우고 다시 쓴 부분이 학생의 현재 어려움을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전 학년 내용을 모두 다시 공부해야 하나요?
이전 학년 내용을 일괄적으로 다시 시작하지 않습니다. 현재 단원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부분부터 확인하고, 학교·학원 진도와 과제 부담을 고려해 보완 범위를 정합니다.